▹ 모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079개
- 모가비 : (1)사당패 또는 산타령패 따위의 우두머리.
- 모가새 : (1)가새모춤에서, 가위다리 모양으로 묶은 모의 매 움큼. 모 한 춤을 셋으로 나눈 하나이다. ⇒규범 표기는 ‘못가새’이다.
- 모가이 : (1)‘모가지’의 방언
- 모가지 : (1)‘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2)‘해고’나 ‘면직’을 속되게 이르는 말. (3)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모개’의 방언 (5)‘모가치’의 방언
- 모가치 : (1)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 모각본 : (1)사본이나 대본을 본떠서 글자를 새긴 인쇄물.
- 모각지 : (1)‘모가지’의 방언 (2)‘멱서리’의 방언 (3)‘모개’의 방언
- 모간지 : (1)‘목’의 방언
- 모간치 : (1)‘몫’의 방언
- 모감덕 : (1)발해의 사신(?~?). 818년 일본에 대사로 파견되어 상(喪)을 알렸는데, 누구의 상인지는 자세하지 않다.
- 모 감염 : (1)식물의 어린모가 외부의 병원(病原)에 감염된 상태. 병이 유발될 소지가 있다.
- 모감주 : (1)모감주나무의 열매.
- 모감지 : (1)‘모가지’의 방언 (2)‘멱’의 방언 (3)‘모개’의 방언
- 모갑이 : (1)색시를 두고 영업을 하는 주인.
- 모강지 : (1)‘모가지’의 방언 (2)‘모개’의 방언
- 모개기 : (1)‘목’의 낮춤말
- 모개낭 : (1)‘무환자나무’의 방언
- 모개돈 : (1)‘큰돈’의 방언
- 모개미 : (1)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 모개비 : (1)사당패 또는 산타령패 따위의 우두머리. ⇒규범 표기는 ‘모가비’이다. (2)‘몫’의 방언
- 모개술 : (1)모과로 담근 술
- 모개신 : (1)‘짚신’의 방언
- 모개용 : (1)큰 몫으로 쓰는 비용.
- 모개이 : (1)‘모기’의 방언
- 모개주 : (1)모과로 담근 술
- 모개지 : (1)‘모가지’의 방언
- 모개치 : (1)‘모가치’의 방언
- 모갯돈 : (1)액수가 많은 돈.
- 모갯불 : (1)‘모깃불’의 방언
- 모갱이 : (1)‘모기’의 방언 (2)숭어의 새끼
- 모거제 : (1)신랑이 자신의 가족을 떠나서 신부의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제도.
- 모거치 : (1)‘모가치’의 방언
- 모건화 : (1)부실한 금융 기관을 인수하여 강력한 구조 조정을 통해 재건하는 일. 미국의 월가에서 모건 계열사가 부실 금융 기관들을 재건한 데에서 생긴 말이다.
- 모걷기 : (1)목재나 석재의 모서리를 깎아 내어 둥글게 하는 일.
- 모걸음 : (1)옆으로 걷는 걸음.
- 모게이 : (1)‘모과’의 방언 (2)‘모기’의 방언
- 모겡이 : (1)‘모기’의 방언
- 모견도 : (1)조선 시대의 화가 이암의 대표작. 어미 개와 어미 개의 젖가슴을 파고드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 모경지 : (1)개간 허가나 토지 소유자의 승락 따위의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조성한 농경지.
- 모계제 : (1)혈통이나 상속이 어머니의 계통을 따라 이루어지는 사회 제도.
- 모계친 : (1)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는 친계. 어머니, 외조부모, 외종 형제 자매 등이다.
- 모계통 : (1)육종에서, 상업용 개체를 생산할 때 이용하는 어미 계통.
- 모고리 : (1)머릿장이나 농 따위의 문판에 문을 고정하기 위해 다는, 사각형 모양의 고리.
- 모고백 : (1)‘모고해’의 전 용어.
- 모고해 : (1)고해 성사를 모독함. 또는 그런 행위. 고해 성사 중에 고의로 자신의 죄를 숨기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모골어 : (1)아프가니스탄에서 쓰는 몽골어.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대 몽골어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 모골탑 : (1)어머니가 힘들게 자녀들의 학비는 대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모공정 : (1)중국 서주 후기에 청동으로 만들어진, 성왕의 책명(冊命)이 새겨진 세발솥. 청나라 말기에 발굴되었다.
- 모공 팩 : (1)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축소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바르는 팩.
- 모과낭 : (1)‘무환자나무’의 방언
- 모과색 : (1)모과의 빛깔과 같은 노랑.
- 모과수 : (1)껍질을 벗긴 모과를 푹 삶아 꿀에 담가 삭힌 음식. (2)껍질을 벗긴 파인애플을 썰어서 설탕물에 담근 통조림.
- 모과숙 : (1)‘모과수’의 원말.
- 모과주 : (1)모과를 넣어 담거나 빚은 술. 모과를 하룻밤 정도 그늘에 말려 껍질째 얇게 썰어서 소주에 담가 두 달 동안 밀봉한 후, 건더기는 걸러 내고 맑은 술만 저장하여 만든다.
- 모과죽 : (1)모과를 말려서 만든 가루를 좁쌀이나 찹쌀 뜨물에 쑤어서 생강즙을 탄 죽.
- 모과차 : (1)모과를 채 썰거나 납작하게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모과편 : (1)모과 가루를 섞어 만든 떡. 모과를 쪄서 껍질과 속을 다듬은 다음 가루를 내어 녹말과 함께 꿀을 쳐서 만든다.
- 모관값 : (1)입상 구조의 흙에 대하여 모절계의 방식으로 측정한 모절 및 모관의 상승값.
- 모관공 : (1)모관력에 의하여 수분이 보유되는 공극. 토양 공극의 직경이 0.05mm 이하인 경우이다.
- 모관량 : (1)표면 장력에 의해서 토양의 공극에 일시적으로 보유되어 있는 단위 면적당 모세관수(毛細管水)의 양.
- 모관류 : (1)다공질 재료 속에서 모관 현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수분의 이동.
- 모관수 : (1)모세관 현상으로 인하여 지표 근처의 토양의 입자를 채우고 있는 지하수. 식물의 흡수와 생장에 이용한다.
- 모관압 : (1)모세관 현상에 의해 올라온 물이 표면 장력에 의하여 흙 입자를 서로 끌어당길 때 각각의 입자 사이에 작용하는 압력.
- 모관장 : (1)조선 시대에, 공장안(工匠案)에 등록되어 털가죽으로 모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모관쥬 : (1)‘모감주’의 옛말.
- 모괘낭 : (1)‘무환자나무’의 방언
- 모괴 : (1)‘모기장’의 옛말.
- 모구떼 : (1)‘모기떼’의 방언
- 모구럭 : (1)모내는 기계에서 모를 넣는 구럭.
- 모구알 : (1)‘장구벌레’의 방언
- 모구약 : (1)‘모기약’의 방언
- 모구장 : (1)‘모기장’의 방언
- 모구향 : (1)‘모기향’의 방언
- 모국애 : (1)모국에 대한 사랑.
- 모국어 : (1)자기 나라의 말. 주로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 고국의 말을 이를 때에 쓴다. (2)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에서, 자기 민족의 언어를 국어 또는 외국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모군꾼 : (1)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 모군삯 : (1)모군이 받는 품삯.
- 모군일 : (1)토목 공사 따위의 일.
- 모굼다 : (1)‘머금다’의 방언
- 모굿불 : (1)‘모깃불’의 방언
- 모권설 : (1)고대 사회에서, 어머니가 가족 내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지배권을 행사하였다고 추정하는 학설. 스위스의 인류학자이자 법학자인 바흐오펜이 처음 주창한 이래 미국의 모건이 현존하는 미개 종족의 가족 제도에 관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함으로써 이 학설을 발전시켰다.
- 모권제 : (1)어머니가 가족 내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지배권을 갖는 사회 제도.
- 모궤낭 : (1)‘모과나무’의 방언
- 모균류 : (1)담자균류의 한 무리. 포자가 성숙하기 전에 자실층이 드러난다.
- 모그네 : (1)그네가 바로 나가지 못하고 비틀려 나가는 것.
- 모그룹 : (1)모체가 되는 그룹.
- 모극군 : (1)중국 금나라 때에, 한 모극부에서 뽑은 장정 백 명으로 편성한 군대.
- 모극부 : (1)중국 금나라 때에, 민가 삼백 호로 편성한 행정 조직.
- 모금속 : (1)용접할 때에 잇고자 하는 바탕이 되는 금속. 어떤 금속을 모금속에 연결하기 위한 충전봉과 구분하여야 한다.
- 모금액 : (1)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은 돈의 액수.
- 모금책 : (1)특정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돈을 모으는 책임을 맡은 사람.
- 모금함 : (1)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으는 데에 쓰는 상자. 또는 모금한 돈을 넣어두는 상자.
- 모금회 : (1)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으는 모임이나 단체.
- 모기골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40cm이고 뭉쳐나며, 보통 한 뿌리에서 무더기로 난다. 잎 사이에서 6~9cm 되는 여러 개의 가는 꽃줄기가 나와 끝마다 여러 개의 작은 꽃이삭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해변의 모래땅이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기낭 : (1)‘머귀나무’의 방언
- 모기다 : (1)‘모이다’의 방언
- 모기둥 : (1)모가 난 기둥. (2)옆면은 한 직선에 평행하는 세 개 이상의 평면으로, 밑면은 이 직선과 만나는 두 개의 평행한 평면으로 둘러싸인 다면체.
- 모기떼 : (1)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 모기령 : (1)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 때의 사학자(1623~1713). 항청 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한 후 은거하였다. 강희(康熙) 17년(1679)에 ≪명사(明史)≫ 편찬에 참여하였다. 양명학보다 고증학을 좋아하여 경학, 시학, 음운학 방면에서 고증을 통한 연구를 하였다. 저서로 ≪후감록(後鑑錄)≫, ≪시전시설박의(詩傳詩說駁議)≫ 등이 있다.
- 모기쑥 : (1)모깃불을 피우는 데에 쓰는 쑥.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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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끝나는 단어 (1,289개)
: 포구방화모, 반영구 제모, 섭나모, 벽모, 모, 적정 규모, 경첨 강모, 무모, 팔군꽃수모, 쌍사모, 다열 첩모, 최소 효율 규모, 모태 미모, 돈모, 리티아 운모, 수상모, 과소 규모, 옥빈성모, 첩모, 벵모, 램양모, 븕나모, 조조모모, 돔모, 둔첨모, 생부모, 먹감나모, 증대모, 시부모, 허릿나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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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